Kim, Sang Yil. The Structure of Donghak Existence. 동학과 신서학. 세계철학 창조를 위한 최수운, 켄 윌버, 존 캅의 대회. 김상일 지음. 서울: 지식산업사, 2000.
Abstract
그 동안 동양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사유를 통해서 서구문명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을 제시하려 애써 온 김상일 교수가 2000년이 시작되는 벽두에 서구의 학문전통에 대안적 사상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걸작품을 만들어 냈다. 이번에 김교수는 수운의 동학을 그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. 수운이 제시한 동학은 신서학과 서로 비슷한 논리와 패러다임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 대화를 나누기가 쉬우며, 이를 통해 그 동안 서양에 많은 문제점을 일으켜온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식 논리학과 뉴턴-데카르트적 세계관의 지배로부터 서구사상이 벗어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이다. [장왕식, 책 뒷 표지에서]